봄을 맞아 청솔모도 들떴나보다. 서울 남산에서 조우한 귀여운 청설모.
다람쥐과 포유동물로,
잣나무,상수리나무의 종자를 비롯하여 밤·땅콩·도토리 등의 나무 열매와 나뭇잎·나무껍질 등을 잘 먹으며,
야생조류의 알을 먹기도 한다고 한다.
늦가을에는 겨울을 나기 위하여 도토리·밤·잣과 같은 열매를 바위 구멍이나 땅속에 저장하여 두는 습성이 있으며,
큰 나무줄기나 나뭇가지 사이에 보금자리를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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