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1. 자존심 건드리기 형
"네가 항상 그렇지 뭐."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특별한 존재이고 싶은 건
남녀 구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상대로부터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을 듣는다면
그 상처는 오래오래 남게 될 거 에요.
어디 상처뿐이랴?
그것은 이별의 전주곡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설사 헤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상처 난 자존심을 회복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2. 기억상실형
"네가 해준 게 뭔데.."
평소에 별의별 거 다 사주고,
아무리 잘해줘도 싸움만 하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것이야말로 심각한 기억상실증입니다.
해준 것은 쉽게 잊어버리고,
서운하게 한 것은 기가 막히게 잘 떠올리는
그(여)의 얄궂은 기억력,
어디 좋은 치료약이 없는 건지
3. 가슴 철렁 형
"정말 지긋지긋해"
지긋지긋하다니...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정말 듣고 싶지 않은 말입니다.
수십 년을 함께 산 부부라도 해도
들으면 기분 나쁠 말인데,
하물며 알 콩 달 콩 아름다워야 할 연애 시절에야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결혼 후에는
무슨 말인들 못 하겠습니까.
4. 너무 늦었어 형
"널 만난 게 후회스러워"
후회스럽다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는
가장 잔인한 말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지금까지 두 사람이 쌓아 온 사랑과 신뢰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뜻이니까요.
헤어질 것도 아니면서 이런 말로
연인의 가슴을 후벼 파는 그 이유는 뭘까?
그저 홧김에 내뱉은 말치고는 그 여파가
너무도 크죠.
5. 완결형
"우리 그만 만나자"
싸우기만 하면 이 엄청난 말을
무기인양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 말에 상대가 겁을 먹을까, 하는 계산에서 일 텐데,
그러다가 정말 헤어지자고 하면 어떻게 할 요량인지.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도 있는데,
관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하지 말라! 라는
우리 속담을 기억하시는지요?
- 말조심 -
#명언 #시 #행복 #사랑 #친구 #힐링 #좋은글 #지혜 #자기개발 #자기계발 #건강 #세상의좋은글 #동기부여
♥ 좋은글을 주변 분들께 나누어 보세요. 안부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 ♥
↓↓ 앱 설치하고 좋은글 매일 받아보세요 ↓↓
https://bit.ly/3kdE6XD
남자가 여자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0) | 2021.02.25 |
---|---|
행복의 문 (0) | 2021.02.25 |
인상은 이력서 (0) | 2021.02.23 |
내 인생을 사랑합니다 (0) | 2021.02.21 |
가만히 생각해 보면 (0) | 2021.02.19 |
살다보면 겸손한 마음으로 (0) | 2021.02.17 |
남녀간의 질문 (0) | 2021.02.16 |
가장 행복한 사람 (0) | 202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