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

광교신도시 경기도신청사공사현장 기초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거대한 타워크레인 2대도 설치되어 운행중입니다. 완공시점이 기대됩니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 신청사, 경기도복합도서관, 경기도시공사, 한국은행경기본부,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공공기관과 미디어센터,민간업체기업, 주상복합아파트, 초등학교,4,000대 규모의 지하통합주차장 및 잔디광장 등 행정,업무,상업,문화,교육이 융합된 대규모 융 · 복합타운이며, 2020년 12월까지 조성될 계획입니다.

집_살집팔집_사아는집_사는집 2018. 4. 21. 07:39

광교신도시 경기도신청사의 건물이 담장의 방문을 통해 활짝 보이네요. 머지 않아 공사가 완료되어 완공되길 기대해 봅니다. 담장 너머에는 임금님 아마도 정조가 내다보고 있는 듯, 코믹스럽습니다. 지금 경기도신청사건설현장은 터박이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신청사 건립공사 기초콘크리트 타설작업도 진행된다고 교통혼잡이 발생하면 양해부탁한다고 플랭카드가 나붙었습니다. 점점 진행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집_살집팔집_사아는집_사는집 2018. 4. 18. 00:09

춘분(春分)에 때 아닌 눈발이 날리는 광교신도시 경기도청공사현장입니다.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인 춘분(春分)은 경칩과 청명의 중간에 있는 절기이다. 올해는 양력 3. 21(음력 2.5) 이다. 춘분은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여 적도를 통과하는 점인 춘분점(春分點)에 이르렀을 때, 태양의 중심이 적도(赤道) 위를 똑바로 비추어, 양(陽)이 정동(正東)에 음(陰)이 정서(正西)에 있으므로 춘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음양이 서로 반인 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다. 참고로 추분도 밤낮의 길이가 같은 절기이다. 춘분을 전후하여 농가에서는 봄보리를 갈고 춘경(春耕)을 하며 담도 고치고 들나물을 캐어먹는다. 조상들은 춘분 날씨를 보아 그 해 농사의 풍흉(豊凶)과 수한(水旱)을 점치기도 하였다..

집_살집팔집_사아는집_사는집 2018. 3. 21. 19:40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토요일 오후 광교신도시 경기도신청사 공사현장 바위깨는 소리가 고요한 오후 시간을 깨운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공사가 안전하게 그리고 빨리 완 료 되기를 바란다 소리가 들린다. 쿵! 탁!

집_살집팔집_사아는집_사는집 2018. 3. 10.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