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실태 및 인터넷 스마트폰 무료 치료서비스 프로그램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전국 1만 1,561개교(전체 1만 2,179개교의 94.9%)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령전환기 청소년 학생 146만여 명(전체 148만여 명 중 98.3%)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지난달 5월 발표를 했습니다. 결과는 학령전환기(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 중 인터넷·스마트폰중독 위험군은 약 20만여 명으로 14 % 정도로 나타났으며, 이를 위하여 이들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치료, 기숙형 치유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는 것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답니다. 발표내용을 종합해 보면, ○ 먼저 용어를 보면‘위험사용자군’은 인터넷․스마트폰으로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장애를..
스마트폰 세상
2016. 7. 20.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