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과 여의도 봄꽃축제 윤중로 가는긹

매년 봄의 시작과 함께 여의도에서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800여주를 비롯,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7,800여주의 봄꽃이 한강을 배경으로 활짝핀다.

2005년부터 시작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도시 속에서 한강과 봄꽃의 향연의 문화축제로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의도 봄꽃축제장 윤중로 가는길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리면 된다.
또는 여의도 IFC몰 지하연결통로를 통해서 여의도공원을 지나 도착할 수 있으며
덤으로 여의도 공원을 산책할 수 있다.

IFC 몰도 봄꽃축제관련 이벤트 및 가는길을 안내하고 있다.

봄꽃우산의 설치는 분위길 한 층 돋구고 있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올해 14회째로 공식적인 행사일은 4.7~4.12일 까지 였으나
봄의 느낌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내년도 기약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