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 부른 판듀 판타스틱듀오 양희은과 막동뮤지션 감동이며 우리노래이다
이 노래를 처음 들으며 우리가족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양희은과 악동뮤지션이 판듀 판타스틱듀오에서 부른 노래 '엄마가 딸에게'는 음악이 아니라 스토리며 삶이며 우리 이야기였기에아~ 어머니 아버지 아~ 아이들아공부해라성실해라사랑해라정답은 없는 것이리라그래서 결론은너의 삶을 살아라~ 양희은는 뜻밖의 만남이라는 프로젝트를 새로운 코라보레이션을 발표하고 있는데이번 엄마가 딸에게라는 노래도 그 일환 중의 하나였다. 더불어 양희은는 이런 말로 공감을 주었다.노래라는 것는 작사작곡가 가수의 것이 아니라부르는 사람의 것이다.부르는 사람들의 수많은 굴절이 있어야 노래가 아름답게 된다? 는 의견은 가수의 대모다운 정의였다. 엄마가 딸에게의 원 가사를 음미해 보아요.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
아름다운 일상
2016. 7. 17. 12:58